我要活下来살어리랏다(1993)

6.0

上映日期:1993-08-21(韩国)片长:108

又名:I will survive

导演:尹三六 编剧:尹三六 Sam-yuk Yoon

主演:李美妍 李德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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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情介绍


  만석은 수구문 밖 백정촌에 사는 망나니로 나라의 정변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의 목을 친다. 어느날 대가집 하인이 찾아와 부탁을 한다. 내일 자기네 상전을 칼등으로만 쳐서 깨끗한 시신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이에 이백냥에 흥정을 끝냈고, 그날 밤 돈을 들고 찾아 온 사람은 대가집 딸인 숙영이라는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그날 밤 만석은 그녀를 무참히 유린한다. 만석은 양반들에 대한 원한이 있는 터였다. 그뒤 그는 약속대로 그녀의 부친을 칼등으로만 쳐서 곱게 죽게 만든다. 그후 숙영은 아버지의 시신을 찾으러갔다가 나졸들에게 붙잡혀, 강대감댁에 인도되고, 거기서 다시 어머니와 함께 종문서를 만들어 팔려가기에 이른다. 한편 만석은 숙영의 애처로운 소식을 듣고, 숙영에게 했던...$影片一星,女主加两星!国色天香,高雅气质,国母般人物!趁人之危强暴的刽子手男主不可能是个好人,这是男人底线的问题,为一个水月镜花的空头支票就敢为杀手,不懂官场黑暗及兔死狗烹的浅显道理,引火烧身害死了全家,可怜我们的女主……$与《走在水上的女人》相比,李德华在这部电影里虽然也干了坏事,把李美妍强奸,踢走爱他的巫女,但是却没有让人多么讨厌。以平民的角度揭露两班的残暴,比从王的角度看残酷多了。$李德华的架势好,依稀还记得他在《走向暴风雨》中杀鲸的样子。$无耻的两班贵族,学着孔孟之道,却行暴秦之苛政,肆意凌驾于百姓之上,对百姓进行无情的剥削和凌辱!圣人之言都学到狗肚子里去了!贱民和良民的痛苦,等级之差刻意将人分成三六九等,剥夺人们正常的欲望。最后可怜的婴儿,真是令人郁闷,可怜的孩子,估计会无助的饿死渴死在船上。$看完后竟然被感动的死去活来…迷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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